<인사말>
2주전 여러분들께 ‘B.I.G 소식’을 창간하며 처음 인사를 올렸는데, 벌써 두 번째 소식지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어느덧 다사다난했던 2011년 신묘년(辛卯年)을 아쉽게 보내고, 새
로운 희망의 임진년(壬辰年)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임진년은 흑룡의 해라고 합니다. 힘
차게 승천하는 흑룡처럼 여러분들 가정에도 행운이 가득한 새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에도 저희 B.I.G는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여러분께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변호사 한대섭 올림
※ 'B.I.G 소식' 제2호 전문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