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전세계약만료가 2015년 2월 6일입니다 11월초쯤 임차인과 만나 재계약 의사가 없음을
말씀드렸고요 12월초 세입자가 다시 재계약을 요청하였지만 다시한번 재계약은 어렵다고 말씀드린후 현재 집을 보여주지도 않고 관례상 3개월은 더 살수있으니 연락하지 말라고 합니다.
현재 내용증명은 12월초 보냈고 세입자가 수신후 회신을 보낸 상태인데 현재 수차례 연락하고 메세지등 보냈지만 어떠한 행동도 취하지 않고 있어 답답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으로썬 계약만료일까지 연락하면서 기다릴수밖에 없는데 명도소송시 계약만료 시점부터 진행을 해야하는지 아님 그전에 진행을 해야하는지 문의드립니다.

현재 다른 세입자와 계약을 해야 현세입자에게 보증금을 줄수있는 상항이라 집을 보고 계약을

진행해야하는데 어떠한 행동도 하지 못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우선적으로 법무사 명의로 내용증명을 보내고 싶은데 그비용과 이후에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

문의드립니다.,